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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 4IR, 예술

 

: 문두성 (미학, 독립큐레이터)

자료: 남영 (큐레이터,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자문

Abu Naser Robi (큐레이터, 방글라데시)

Aye Ko (큐레이터, 아티스트, 미얀마)

Kemi Bassene (문화평론가, 아티스트, 세네갈)

Richard Streitmatter-Tran (큐레이터, 아티스트, 베트남)

 

 

“Computers are useless. They can only give answers.”

Pablo Picasso (1881 - 1973)

 

 

개발도상국의 4IR

 

4차 산업의 산물들이 우리의 삶에 가져올 변화와 혁신에 대한 세계의 기대감은 거의 무한대로 치솟고 있다. 지역과 분야를 불문한 기술간 연결과 융합을 바탕으로 생겨난 이 네 번째 물결은 너무나 거대해서 혁명이라고도 불린다. 이 혁명이 가져온 초연결성(hyper connectivity)과 초지능성(super intelligence)은 융합이라는 방식을 통해 새로운 기술들을 만들어 내었으며 산업과 경제의 구조 자체를 뒤바꾸고 있다.

지각변동을 방불케 하는 이러한 현상을 마주하며 각 국가들은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또한 도래할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동력원으로서 작용하길 기대하며 치밀한 전략을 짜기도 한다. 그러나 4차 산업 혁명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경제 사회적 격차를 크게 벌려놓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4차 산업에 항상 따라붙는 수많은 키워드들인 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따위를 떠올려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이것들 모두 IT인프라가 풍부하게 구축되어 있는 지역에서 개발하기 좋은 기술들이이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개발도상국들은 첨단기술과 IT인프라가 부족하며 노동집약적 산업구조를 가진다. 선진국에 비해 턱없이 낮은 인건비로 OEM등의 생산방식으로 선진국의 산업능력을 따라가는 형태가 어떤 공식처럼 받아들여질 정도이다. 그러나 4차 산업이라는 카테고리는 첨단기술집약적 성격을 가진다. 게다가 몇 년 전부터 시작된 리쇼어링(reshoring)1)은 그들의 산업학습의 기회와 노동자들의 일자리 감소를 불러오고 있다. 물론 리쇼어링은 각종 세제혜택이나 규제 완화, 보호무역정책 등이 그 이유이지만 4차 산업의 가속화에 따른 생산 자동화나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건비 절감에 대한 우려가 줄어든 이유도 있다. 실제로 유명 브랜드인 아디다스는 상승하는 아시아의 인건비와 높아진 로봇의 경쟁력에 집중하여 아시아에 세운 생산 라인을 본국으로 이전하고 있다.

그러나 개발도상국들도 이러한 상황을 방관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베트남은 20187월 하노이에서 개최된 Industry Summit 4.0에서 4차 산업을 국가경영의 우선 요소로 선정하고 관련 국가전략을 발표하였다. 또한 2016년 다보스 포럼 보고서에 의하면 4차 산업혁명 국가 적응도 순위에서는 말레이시아가 선두그룹을 쫓는 혁신적 국가로 드러나기도 했다.2)

4차 산업혁명 주요 국가 적응도 순위 출처: 2016 다보스포럼 ‘4차 산업혁명이 미치는 영향’보고서

4차 산업혁명 주요 국가 적응도 순위

출처: 2016 다보스포럼 ‘4차 산업혁명이 미치는 영향보고서

 

이처럼 최근 전 세계의 개발도상국들 중 특히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중심이 되어 4차 산업과 관련된 변화가 확산되고 있으며 이들의 잠재력이 주목받고 있다. 동남아시아의 각 국가들은 차례로 4차 산업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디지털 친화적 젊은 인구의 급증과 문화·종교의 다양성이 그 변화의 중심에 있다. 그리고 그들은 지금의 디지털 경제를 위시한 정부 주도의 혁신 전략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4차산업과 예술의 융합

 

개발도상국들이 4차 산업에 집중하기 시작하였다고 해도 생산과 편의 위주의 신기술 도입이 우선일 것이다. 4차 산업을 바탕으로 한 예술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나 유통구조의 혁신 같은 것은 기대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예술가들은 당대의 최신 기술을 활용 해 왔으며 현재도 그렇게 활동하고 있다. 미디어 이론가 허버트 마샬 맥루한Herbert Marshall Mcluhan도 예술가를 두고 인류의 촉각the antennae of the race”라고 부르지 않았던가? 기술과 과학은 오랫동안 예술에 영감을 주었고 과거의 예술가들은 스스로 예술을 진보시키기 위해 당대의 시대정신을 어떻게 이용했는지 보여주었다.

최신 기술과 예술의 합작품은 언제나 새로운 것, 처음 보는 것 이었다. 날카로운 기술과 유연한 예술의 충돌은 무언가 예측하지 못한 것을 낳았다. 이에 대한 이해는 새로운 기술과 산업이 발전하는 곳에 항상 있었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시도들을 향한 정책적 지원이나 민간의 투자 등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점차 가속화되고 있다.

 

2 OBVIOUS의 La Famille de Belamy.jpg

OBVIOUSLa Famille de Belamy 연작 중 La Duchesse de Belamy

출처: OBVIOUS 웹사이트

 

201810월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는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그림이 최초로 판매가 되었다. 프랑스의 ‘OBVIOUS’라는 아티스트 그룹에 의해 그려진 것인데 이것은 CPU 알고리즘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몇 년 전만 해도 창조적 활동은 인간만의 특권이라는 주장이 꽤나 신빙성 있게 들렸었다. 그러나 이들은 인류만이 가질 수 있다고 믿어왔던 창조적 정신을 인공지능에게 부여하여 공유와 유통까지 성공시켰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가와 콜렉터에 이르기까지 그 예술적 과정에 새로운 의식을 불어넣은 것이다.

작년 두바이에서 개최된 12회 글로벌 아트포럼의 주제는 자동화와 인공지능에 관한 ‘I AM NOT A ROBOT’이었다. Art Dubai의 여러 프로그램 중 하나인 글로벌 아트포럼은 중동, 북아프리카, 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예술 컨퍼런스이다. 이 포럼에서는 자동화, 인공지능, 기계학습이 업무, 창의성, 디자인, 경제, 정치, 예술에 미치는 영향을 주로 다루었다. “비서방적un-western AI모델이 있는가?”, “블록체인이 새로운 인터넷을 만들 것 인가?”, “인간이 아닌 세상에서 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3 ASEAN과 주요 선진국의 디지털 경제지표.jpg

ASEAN과 주요 선진국의 디지털 경제지표

출처 : Chua and Dobberstein(2015)

 

 

개발도상국의 사례는 아니지만, 동남아시아의 4차 산업과 예술의 융합을 선도한다는 의미에서 싱가포르의 사례를 들 수 있다. 싱가포르는 모바일 디바이스 보급률이나 고속 인터넷망, 관련기술 응용도는 이미 최고수준이다.

 

4 NTU Global Digital Art Prize.jpg

NTU Global Digital Art Prize

출처: NTU 웹사이트

 

싱가포르의 NTU(난양 공과대학)에서 개최되는 NTU Global Digital Art Prize는 인문기술원, 예술대학, 디자인대학, 미디어대학이 주관하는 행사이다. 이 대회는 디지털 기술을 매체로 한 예술과 디자인을 비롯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예술가와 기술자를 발굴함에 목표를 둔다. 비엔날레의 형태를 띤 이 행사는 201812월부터 참가접수가 시작되며 내년까지 이어지는데, 이번이 첫 회이다. 세계가 동남아시아를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격전지로 주목하는 만큼 주제 역시 그것이다.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로봇공학, 인공지능, 기계 학습, 의료 개인화, 사이버 보안, 사회과학, 윤리, 정책, 인문학 등 예술과 혁신의 긴밀한 통합이 이 행사의 주된 목적이다.

 

 

개발도상국은?

 

이미 앞서나간 유럽이나 북미 지역 밖에서도 인프라를 갖춘 후발주자들이 이 혁명에 동참하고 있다. 4차 산업 혁명에 의한 생산과 소비에 있어 생겨나는 세계적 변화는 모두에게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윤리적 인공지능의 가능성이나 사회적 불평등이라는 중요한 교차점이 있음을 분명 직시해야 한다.

앞서 설명한 대로 이미 선진적 인프라를 구축한 국가들에서는 4차 산업과 예술에 대한 담론과 실천이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들은 그 주제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태도를 취하며 결과물이 가져올 영향에 대해서도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 하지만 경제적 개발도상국들의 입장은 분명 다를 것이다. 쉽게 언급할 수 없는 조심스러운 이야기 이지만, 그들은 시대의 현대적 개념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사회·문화적 기반이 완벽하게 구축되어있지 않다. 4차 산업 혁명과 예술의 융합을 논하기 전에 선행되어야 할 수많은 이슈들을 안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에 대한 그들의 노력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 199766일 출범한 BIMSTEC(Bay of Bengal Initiative for Multi-Sectoral Technical and Economic Cooperation)은 벵골만 일대의 국가들이 이룬 경제 협력 연합체이다. 인도의 동방정책과 태국의 서방정책 간 이해관계 형성으로 시작된 이 단체는 인도, 방글라데시, 네팔, 부탄, 스리랑카, 태국, 미얀마 7개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시아개발은행의 지원과 일본, 중국의 인프라 건설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최근에는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논의도 시작 되었다. 하지만 국가적 거대 정책과는 달리 일반적인 개인들의 입장에 괴리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특히 미얀마의 경우 약 70년간 지속된 소수민족 인권 탄압과 내전으로 정세가 불안정했다. 물론 2015년 자유 총선거를 치르며 아웅 산 수 치 가 이끄는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새로운 집권세력이 되었지만, 기존 군부와 별 다를 것 없는 태도에 혼란만 지속 될 뿐이었다. 소수민족 탄압은 계속 이어졌고 정부군과 반군 간 내전은 불과 며칠 전인 2018123) 까지 지속되었다. 외국인 주식개방과 무역량 증가, 외자유치 등 낙관적인 경제적 전망이 기대된다 하지만, 아직 주된 국가산업인 농업과 광업, 임업 등 1차 산업 위주의 경제체제에서 4차 산업과 예술의 융합은 시도조차 어려워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미얀마에서는 리사이클아트가 대중적이며 4차 산업과 예술이 융합된 사례는 전무하다. 미얀마의 동시대 산업과 예술이 만난 작품들을 보면, 억압받는 여성 노동자의 인권이나 새로운 미래를 선택해야 하는 자국의 상황을 드러내는 부분들이 많다.

미얀마와 더불어 UN이 지정한 최빈국 중 하나인 방글라데시의 모습도 살펴보자. 방글라데시는 2015년 국가정책인 ‘Vision 2021’을 발표하며 디지털 방글라데시를 선언했다. 그러나 교육 구조는 영국 식민 정책을 답습하고 있으며 디지털 방글라데시의 지적 실천을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 아직 2~3차 산업 위주의 경제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예술 역시 그 범위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아직 3차 산업혁명 정도를 다룬 비디오, 퍼포먼스, 설치미술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태어나고 자란 방글라데시인 아티스트들이 4차 산업 혁명을 다루고는 있지만, 자국을 향한 내용은 아니다. 하지만 몇몇의 예술 이론가나 큐레이터들이 이 상황에 대해 깊게 인지하고 있으며 자국 사회와 예술이 성숙하며 가져올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그 길도 쉽게 올 것 같지는 않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지난 40년 간 문화정책을 거의 개정하지 않았다. 아직 투명하고 공정한 사법 제도를 정착시키기에 바쁜 나머지 문화와 예술에 대한 제도적 개선은 논의할 여지가 없는 것이다. 기존의 문화정책은 예술가들로부터 생겨난 관례를 사업으로 인정하지 않았고, 자국의 문화적 역량과 예술 시장에 대한 평가조차 시도하지 않았다. 방글라데시의 예술 시장은 매우 사적인 영역에서만 움직였으며 그저 비자금을 투자하는 등 이익과 권력을 확장하는 방법이었을 뿐, 공공적 성격을 띤 예술 시장은 거의 없었다.

과거 최초 산업혁명을 이룩한 영국은 17세기 명예혁명 이후 시민사회를 수립하며 정치적으로 안정된 상태였다. 게다가 막강한 해군력으로 국가의 안보 역시 흔들리지 않았으며, 이를 따르는 거대한 경제규모와 지속적인 민간 투자가 그 혁명의 기반이 되었다. 몇 세기가 지난 오늘날의 4차 산업 혁명도 이와 다르지 않다. 2016년 다보스 포럼에서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논의가 시작 된지 불과 몇 년 만에 이미 양극화는 가속화되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사회가 안정되지 못하거나 경제적으로 뒤떨어진 국가들의 입장은 불리해진다. 그리고 자본을 가졌거나 사회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자들은 점차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그것들을 요리 할 것이다.

 

 

마치며

 

개발도상국들의 입장에서 현재는 3차 산업의 실체도 확실히 정립된 상황이 아니다. 이러한 의견은 개발도상국 뿐 아니라, 4차 산업 혁명에 관해 이야기 하는 회의론자들의 입장이기도 하다. ‘세계는 2000년 전후로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생산이 증가하고 그 성과가 이례적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그러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가 장기적 불황으로 치닫고 있으며 이것은 3차 산업에 대한 미숙함과 연관 지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4차 산업을 논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 그들의 의견이다. 오히려 급격한 정책 노선 변경이나 무리한 추진, 기술의 오용 등으로 불안과 혼란을 야기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연결성(connectivity)4차 산업의 코어이다. 존재하는 거의 모든 기술들이 서로 연결되고 융합한다. 그것으로 생겨나는 변화가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어떤 모습으로 튀어 나올지 아무도 예측하기 어렵다. 게다가 그 영향에 대해서는 더 어렵다. 이러한 불확정성은 4차 산업 혁명의 주된 논점 중 하나이다. 그러나 세계는 확정성을 전제하고 있다. 물론 자본과 인프라가 풍부하여 큰 변화에 대응이 신속한 선진 국가에서는 그럴 수 있다. 그리고 개발도상국들도 그들의 기술을 도입하거나 새로운 정책으로 찬란한 성과를 이룩할 수도 있다. 하지만 개발도상국들이 이러한 흐름을 물질적이고 기계적으로만 받아들인다면 문화는 그 속도를 따라갈 수 없으며 그에 따르는 부작용도 심화될 것이다.

과학이 발전하면 기술이 발전하고, 이어서 문화가 발전하면 제도가 발전한다. 이 네 가지 요소들은 적절한 편차를 두거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그 차이가 벌어지면 앞서 언급한 대로 그에 따르는 부작용들이 무수히 생겨날 것이다. 과학과 기술은 이미 4차 산업 혁명 이라는 공룡이 되어 전 세계를 누비다가 이제 개발도상국들을 신흥 시장으로 지정하고 그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개발도상국들은 경제적 성장을 목표로 이를 반갑게 맞이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문화와 예술은 오히려 제도 아래에서 허덕인다. 문화지체(cultural lag)현상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어느 때 보다도 문화와 예술이 가진 상상력에 힘을 실어야 하는 상황이다. 상상력은 창의성에 앞서기 때문이다. 실질적 성과나 이익을 불러오지 않는다 하여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못하는 상상 따위로 매도하면 안 된다. 오히려 그것을 가져와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기술적으로 실현시키는 노력을 해야 한다. 물론 사람은 밥을 먹고 살아야 한다. 개발도상국은 경제적 정치적 안정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혁명에 참여하여 얻은 신기술로 그들도 머지않아 선두그룹을 바짝 따라 갈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것을 이루었다면 문화와 예술에 대한 국가적 배려가 바로 그 다음이 되어야 할 것이다.

 

  



1) 경제적 선진국의 기업 등이 인건비 절감을 위해 개발도상국 등에 세운 생산거점을 본국으로 불러들이는 현상.

2) <아디다스, 24년 만에 독일로 생산 유턴아시아 인건비 너무 올라, 로봇 생산 체체로”>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33966

 3)미얀마 정부군은 201812월 소수민족 반군 3개 사단과 4개월 간 휴전을 선언했다. 그러나 미얀마에서 가장 핍박받는 로힝야족이 관여된 서부 라카인는 휴전의 예외지역이라고 밝혔다.

 

참고문헌

1) 동남아 이슈페이퍼 통권 20,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2) ASEAN ICT Masterplan 2015 Completion Report

3) The Global Competitiveness Report 2016-2017, Klaus Schwab

4) The Global Competitiveness Report 2017-2018, Klaus Schwab

5) 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 격전지, 동남아와 연결하라!, EM인사이드 201710월호, 한국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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